내가 처음으로 산 다육이 옵튜샤^^
처음에는 이름을 모르다가;;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보니 옵튜샤라는 이름을 다육이라는 걸 알았다.. ㅋ
그리고 정보를 찾아 본 결과~ !!!
다른 다육이들과 마찬가지로~
1. 물은 한달에 한번 정도
2. 통풍이 잘되는 곳
3. 햇빛을 보면 좋지만.. 직사광선은 피할것
이라고 되어 있었다.
하지만 여기에서 옵튜샤는 그늘에 키우는게 더 좋다고 한다.
처음에 다육이를 샀을때 물을 많이 주면 안된다고 해서 분무기로만 계속 물을 줬는데..
잘 크지도 않고.. 끝에 있는 잎들이 하나하나씩 죽어가고..;;;;
그래서 한번 마음 먹고 물을 확 줬더니.. 점점 살아났다;; ㅋㅋㅋ
그 이후 부터는 거의 3주에 한번씩 물을 주고 있는데..
요즘이 되서야 아~ 이제 조금 컸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.
한번 잘키워 봐야지~ ㅋㅋㅋ
처음에는 이름을 모르다가;;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보니 옵튜샤라는 이름을 다육이라는 걸 알았다.. ㅋ
그리고 정보를 찾아 본 결과~ !!!
다른 다육이들과 마찬가지로~
1. 물은 한달에 한번 정도
2. 통풍이 잘되는 곳
3. 햇빛을 보면 좋지만.. 직사광선은 피할것
이라고 되어 있었다.
하지만 여기에서 옵튜샤는 그늘에 키우는게 더 좋다고 한다.
처음에 다육이를 샀을때 물을 많이 주면 안된다고 해서 분무기로만 계속 물을 줬는데..
잘 크지도 않고.. 끝에 있는 잎들이 하나하나씩 죽어가고..;;;;
그래서 한번 마음 먹고 물을 확 줬더니.. 점점 살아났다;; ㅋㅋㅋ
그 이후 부터는 거의 3주에 한번씩 물을 주고 있는데..
요즘이 되서야 아~ 이제 조금 컸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.
한번 잘키워 봐야지~ ㅋㅋㅋ